octobernine

글 작성자: 시월구일

바야흐로 겨울은 상고대의 계절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기온이 급강하를 하지 않아 쉽사리 이런 장면을 만나는것은 어렵기만 하네요.

안개나 수증기 같은 물방울이 나뭇가지에 붙어 있을때 급속도로 내려간 차가운 공기로 인해 만들어 지는 현상이거든요.

 

불과 몇년전 사진인데 보면 볼수록 장관이었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하긴 집근처에 카메라 들고나갈 시간조차 없었던 상태였으니 제가 생각지도 못한 날에 상고대가 피었을지도 모를일인지 싶습니다.

 

어찌되었건 작년말보다는 해가 바뀌니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면서 조급해지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자주자주 소통할수 있는 시간이 어느정도 생겼다라는 의미겠지요~

오늘도 늦도록 잔업처리를 하고는 있지만 마음만은 한결 여유롭습니다.

많이들 걱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틈나는대로 사진도 찍고 이런저런 이야기 공감대도 형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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