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nine

글 작성자: 시월구일

하늘의 구름이 너무 맑고 깨끗해 살짝 운전석에서 벗어나 조수석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맘때 태풍이 지나고 난 이후의 하늘은 말그대로 하얀 솜털이 둥둥둥 떠다닌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먹고난 백ㅇㅇ커피잔을 활용해서 집에서 제조한 아메리카노 한잔은 또 다른 맛과 기쁨을 안겨줍니다~~

 

이런 하늘이라면 어디라도 달리고 싶은마음 저 혼자 생각은 아닐겁니다.

 

문득 작년 봄 즈음에 운좋게 떠났었던 동유럽 하늘이 생각납니다.

어떻게 하늘이 말고 깨끗할수 있을까 감탄과 환호를 질렀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어느 도시에 한정된 사항이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한참의 시간이 지나 우리의 가을하늘을 곱씹어 보니 제가 어렸을적 보았던 가을 하늘도 그에 못지 않은 정말 깨끗하고 멋진 하늘이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단지 어렸고 그렇게 깊이있게 하늘을 바라보지 않았던 시절이었기에 아름다움을 담아두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암튼 이런하늘 게다가 가을날 그리고 제고향 군산으로 가는길은 마음과 몸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글과 사진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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