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연달 / 아흐레

글 작성자: 시월구일

신선(新鮮)하게 부는 가을 바람과 구슬과 같은 이슬이라는 한자성어를 가진 마삭줄입니다.

좋은 글귀에 걸맞게 협죽도과에 속하는 금풍옥로라는 마삭줄은 무늬마삭 중 명품으로 꼽히는 꼽히는데 저또한 처음 본 순간에 매료되었네요

자세히 보시면 작은 잎에서 보여지는 얼룩덜룩 무늬가 희안하면서도 자꾸만 시선을 고정시키게 만듭니다.

 

매니아는 아니지만 이녀석을 보면서 심하게 다가오는 스트레스를 풀고 심신의 안정을 되찾고 있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위로를 해준다고나 할까 싶네요

아직은 작고 약하지만 정성을 다해 키워보려고 하는데 그나마 이렇게 뭔가로 혼란한 정신을 바꿀수 있어 나름 괜찮은 선택인듯 싶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파생되는 일과 태풍 마이삭의 영향등 쉴틈이 많이 없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고 이또한 지나가지 않겠습니까?

 

이곳을 찾으시는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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