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nine

글 작성자: 시월구일

세상을 보고 풍경을 바라보는 그 순간 만큼은 영원히 이곳에 머무르고 싶었습니다.

언제 또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만나보게 될지 기약 할 수 없겠지만

사진은 또다시 그때의 추억이 있는 곳으로 날개짓을 하게 되는군요.

 

최근 인사이동이 마무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잘된 것인지 아니면 운이 없어서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자리에 한동안 더 머무를듯 싶습니다.

주변의 어수선한 분위기에 저또한 작게나마 동요되는 마음이 생기지만 조용히 제자리를 찾으려 합니다.

 

비오는 밤 여행에서 만난 추억의 풍경을 꺼내어 봅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요.

 

-오스트리아 장크트길겐 2019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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