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품속에서 한 아버지와 아들은 큰 배움을 얻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대자연과 인간은 서로를 배우고 느끼며 공존하며 사는것을 알겠지요.
십구년 칠월의 첫날 사무실에서 조용히 그날의 아름다웠던 풍경을 기억해 봅니다.
Aust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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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오스트리아 | 짤츠캄머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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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아버지와 아들...
대자연속에서는 삶의 지혜를 설명하지 않아도 스스로 터득이 될듯...ㅎㅎ
대 자연속에 외로이 서있는 두 부자의 모습이 보잘것 없이 작게 느껴지지만,
부자지간의 사랑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