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연달 / 아흐레

글 작성자: 시월구일



겨우내 온실에서 자라고 있던 여러가지 아름다운 꽃들이 세상밖으로 나오고 있는 시기입니다.

화사하게 피어있는 꽃들을 보고 있으면 그렇게 마음이 편하고 즐거울수 없습니다.

어제도 사무실에 있는 "금전수"라는 녀석을 옆 직원 화분에 조금 분양해 주었는데 저보고 꽃집 차리라고 그럽니다^^*


야생화들을 보면 도저히 살수없을것 같은 악조건에서도 살아남는 녀석들이 있는 반면 

온실에서 자라온 꽃들중에는 인간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오랜 삶을 살수가 없기에 각별히 꽃을 구입하기전 그 꽃에 대해 사전지식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가령 물을 언제 어느때 얼마나 주어야 하는지, 온도는 어느선까지 유지해야 되는지, 햇빛은 어느정도 쐬야 하는지등등


개인적으로 집에서 킹벤자민, 고무떡갈나무, 해피트리, 유칼립투스, 오렌지벤자민등 30여종 정도의 꽃과 나무를 키우고 있습니다만

꽃과 나무가 자라는데 적절한 환경을 알고 그것만 지켜주니 모두 무난히 잘 자라는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식물들 주변에 자주 있곤 하는데 바라만 봐도 이녀석들이 뭘 원하는지 가끔은 보이기도 합니다.


이날 꽃도 즐겁게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조그만 "올리브나무"도 한그루 집에 델고 왔는데 다음에 소개해 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야생화도 그렇지만 실내 화초들도 꽃명 알기가 정말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LEICA X (Typ 11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23.0mm | ISO-800 | Off Compulsory

틸란드시아, 수염틸란드시아

파인애플과에 속하는 식물 중 가장 널리 분포하는 속. 약 500종의 아메리카 대륙 열대산 식물로 이루어져 있다. 

주로 착생식물(다른 식물에 붙어 공기뿌리를 습한 대기에 노출시킴)인 다년생초이다. 

몇몇 식물의 잎은 로제트를 이루지만 공기뿌리에서 나와 느슨하게 매달리는 것도 있다. 

로제트로 된 잎은 나팔꽃 모양으로 벌어지고 아래쪽에서 겹쳐져 컵 모양이 되어 이곳에 빗물을 담을 수 있다



LEICA X (Typ 11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2.8 | -0.70 EV | 23.0mm | ISO-800 | Off Compulsory


LEICA X (Typ 11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8 | -0.70 EV | 23.0mm | ISO-800 | Off Compulsory

유칼립투스

코알라가 제일 좋아하는 먹이이기도 한데 잎에는 알콜 성분이 있어 신경안정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유칼립투스(Eucalyptus globulus, 또는 Tasmanian bluegum)는 호주에서 가장 널리 재배되는 나무 중 하나인 도금양과의 상록 교목이다. 

상록 교목. 높이 30~60m. 대표종으로는 유칼립투스 구니, 레몬 유칼리, 유칼립투스 코키페라 등이 있다. 

유칼립투스 구니는 잎이 둥글고 은회록색이며, 잎자루가 없고, 수피는 식용하며, 단즙을 분비한다. 

레몬 유칼리는 잎이 길고, 좁은 난형으로 끝은 뾰족하고 기부는 둥글며, 레몬향이 난다. 

유칼립투스 코키페라는 잎이 좁고 길며 회록색이고, 잎자루는 붉은빛이며, 꽃은 노란색으로 작고, 페퍼민트향이 난다. 

이들은 잎을 비비면 진한 향이 나며, 6~8월에 꽃이 핀다. 뿌리에 독성 물질이 있어 부근의 식물 생장을 억제한다.



LEICA X (Typ 11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2.8 | -0.70 EV | 23.0mm | ISO-800 | Off Compulsory


LEICA X (Typ 11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2.8 | -0.70 EV | 23.0mm | ISO-800 | Off Compulsory

수국

일본 원산으로 남부지방에 널리 심어 기르는 떨기나무로 일본, 북반구에서 광범위하게 재배한다. 

줄기는 높이 1-3m, 겨울에 위쪽 가지가 죽는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넓은 난형, 두껍고 윤이 난다.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6-7월에 줄기 끝의 산방꽃차례에 많이 달리고, 연한 자주색, 푸른색, 연한 붉은색, 생식능력이 없는 중성꽃만 있다. 

꽃차례는 둥글고, 지름 10-15cm다. 꽃받침은 4-5장, 꽃잎처럼 보이며, 시기에 따라서 색깔이 달라진다. 

꽃잎은 4-5장이지만 매우 작다. 수술은 10개쯤이다. 암술은 퇴화되어 있고, 암술대는 3-4개다. 

많은 원예품종이 있다.



LEICA X (Typ 11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2.8 | -0.70 EV | 23.0mm | ISO-800 | Off Compulsory


LEICA X (Typ 11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23.0mm | ISO-800 | Off Compulsory

꽃기린

대극과에 속하며 가시가 있고 덩굴처럼 자라는 식물. 집안에서 화분에 많이 심으며 열대지방에서는 관목을 정원에 심고 있다. 꽃은 일년 내내 계속 

피지만 북반구에서는 겨울철에 가장 많이 핀다

가지가 땅 위를 옆으로 기면서 자라 덩굴식물처럼 보이는데 2m 이상 뻗는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자라는 꽃기린은 잎이 넓은 타원형이고 억센 회색 가시가 달리며, 자라면서 낙엽이 져 떨어진다.

꽃은 작고 짝을 이뤄 피는데, 2장의 잎처럼 생긴 연붉은색 포가 꽃 바로 아래쪽에 달린다. 

포의 색은 노란색 또는 진한 붉은색으로 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온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로 2장의 포가 꽃잎처럼 보이나 실은 꽃잎이 아니고 포이며, 꽃은 2장의 포 사이에 조그맣게 핀다. 

가지가 많이 나오며 화분 등에 심어도 잘 자란다.



LEICA X (Typ 11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4.0 | -0.70 EV | 23.0mm | ISO-800 | Off Compulsory


LEICA X (Typ 11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2.8 | -0.70 EV | 23.0mm | ISO-800 | Off Compulsory


LEICA X (Typ 11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4.0 | -0.70 EV | 23.0mm | ISO-800 | Off Compulsory

장미

꽃은 흔히 흰색·노란색·오렌지색·분홍색·붉은색을 띠며, 야생장미의 경우도 1송이씩 피거나 작게 무리지어 피는데 보통 5장의 꽃잎으로 되어 있다. 

재배되는 장미의 경우 종종 꽃잎이 겹으로 달리는 겹꽃을 갖는다. 

줄기에는 가시가 있으며, 잎은 마주나는데 깃털 모양으로 갈라진 겹잎이다. 약간 넓은 타원형의 잔잎에는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장과(漿果) 같은 다육질의 열매는 때때로 먹을 수 있는데 이는 실제로 꽃받침통이 익은 것으로, 장미과로 부르고 있다.

로사 오도라타는 흔히 재배되는 장미 중 가장 아름다운데 중국이 원산지이다. 

잡종을 만드는 데 널리 쓰이는 이 장미는 키가 약 60cm이고 가지를 치며 대개 흰색 또는 분홍색의 향기로운 큰 꽃이 무리지어 핀다.

향수를 만드는 데 쓰이는 장미유는 꽃에서 얻는데 특히 로사다마스케나의 꽃을 이용한다. 

장미과 중 특히 해당화 열매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어 때때로 설탕절임을 만들기도 한다



LEICA X (Typ 11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2.8 | -0.70 EV | 23.0mm | ISO-800 | Off Compulsory

다알리아

국화과에 속하며 12~20종으로 이루어진 속으로 이중 6종은 관상용으로 교배된 것이다. 

이 속의 식물은 덩이뿌리를 가진 풀로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의 고지대가 원산지이다. 

잎은 흔히 갈라지고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이거나 찢어져 있다.

야생으로 자라는 종류는 두상화에 통상화와 설상화가 있지만 다알리아와 같은 많은 관상용 품종들은 설상화가 짧다.

다알리아는 1789년에 스페인에서 영국으로 처음 전해졌고, 영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다알리아 바리아빌리스와 다알리아 코키네아 종을 개량하여 

대부분 겹꽃인 품종들을 만들어냈다.

한국에는 1912~26년에 도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0가지 정도에 이르는 원예품종은 홀꽃종·겹꽃종·쇼우다알리아·팬시다알리아·폼폰다알리아·선인장형다알리아·피어니형다알리아 등 

13가지 유형으로 분류한다. 

꽃은 흰색·노란색·빨간색·자주색이다. 화단에서 잘 자라며 꽃은 늦여름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피어 있다.



LEICA X (Typ 11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2.8 | 0.00 EV | 23.0mm | ISO-800 | Off Compulsory

패랭이꽃

키는 30㎝ 정도 자라며, 뿌리에서 여러 개의 줄기가 한꺼번에 나온다. 

마주나는 긴 선형의 잎은 끝과 밑이 뾰족하며 잎자루는 없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6~8월경 가지 끝에 1송이씩 연한 붉은색으로 핀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모두 5장이고, 꽃잎 아래쪽에는 짙은색의 물결무늬가 있다.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2개이며, 열매는 삭과로 가을에 익는다. 

7~8월에 꽃과 열매가 붙은 줄기와 잎을 캐서 그늘에 말린 것을 구맥이라 하여 한방에서 

치습제·사습제·소염제·이뇨제 및 임질의 치료에 쓰지만 임산부의 경우 유산의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꽃 모양이 패랭이와 비슷해 패랭이꽃 또는 패랭이라고 한다.

술패랭이꽃은 패랭이꽃과 비슷하지만 꽃잎이 술처럼 갈라져 있다. 술패랭이꽃도 패랭이꽃처럼 이뇨제·통경제로 쓴다



LEICA X (Typ 11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2.8 | 0.00 EV | 23.0mm | ISO-800 | Off Compulsory


LEICA X (Typ 11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2.8 | 0.00 EV | 23.0mm | ISO-800 | Off Compulsory

애기범부채

외떡잎식물 백합목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유럽에 주로 분포한다. 

7~8월에 피는 꽃은 긴 타원형으로 주홍색을 띠며, 아래쪽에는 진한 반점이 있다. 

잎은 20~50cm 길이로 기부에서 겹쳐진다.



LEICA X (Typ 11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2.8 | 0.00 EV | 23.0mm | ISO-800 | Off Compulsory

불두화

둥근형태의 꽃 모양이 부처님 머리모양을 닮았다 하여 불두화라 하였다. 

순백으로 피어 풍성한 불두화를 화병에 꽂아 들여놓으면 집안 전체가 환해지는 느낌이 든다.

불두화를 수국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가장 확실하게 분류하는 방법이 있는데 

잎을 보면 불두화는 세갈래로 갈라져 있고 수국은 갈라지지 않고 깻잎모양처럼 생겼다.

위에 올린 수국사진을 보시면 차이점을 알수 있음.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2가 715-8 | 창운꽃식물원
도움말 Daum 지도

'Flow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flower garden  (6) 2018.05.17
올리브나무(Olive tree)  (6) 2018.05.15
식물원에서 꽃 구경하기  (2) 2018.05.13
남바람꽃이 된 남방바람꽃  (4) 2018.05.12
족두리풀  (4) 2018.04.12
금낭화  (6) 2018.04.08